바람에 날아간 버들잎 열 장은 어디로 갔을까요?
나뭇잎이 알려 주는 자연의 순환 『팔랑팔랑 버들잎 여행』. 이 책은 어느 가을 날, 버드나무 가지에 매달려 있는 나뭇잎 열 장이 떨어지면서 자연과 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쓰이는 나뭇잎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림책이다. 시냇물에 빠진 메뚜기의 목숨을 구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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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팔랑팔랑 버들잎 여행 - 안네 묄러 글.그림, 김영진 옮김 과학 그림동화 시리즈 34권. 독일 아동청소년 문학상 논픽션 부문 수상 작가 안네 묄러가 바람에 날아간 버들잎 열 장의 여행을 통해 자연의 순환 이야기를 들려준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뭇잎을 소재로 나무가 생명을 이어가는 원리와 함께 나뭇잎의 다양한 쓰임을 간결한 글과 세밀한 그림으로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