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 문명의 중심, 실크로드로 떠나다!동서 문명의 중심 실크로드로 떠나는 특별한 여정 『실크로드: 문명의 중심』. 실크로드는 중앙아시아를 가로질러 유럽으로 뻗어 있는 옛 교역로였다. 그래서 그 이름은 여전히 중국의 비단과 향신료 등을 가득 싣고 가는 낙타 행렬, 눈 덮인 설산으로 둘러싸인 오아시스...
옮긴이의 말
명칭의 표기에 대하여
1. 끊임없이 흐르는 삶의 궤적
2. 반룡(盤龍)과 가는 양털-옥과 실크
3. 그리스-로마에서 중국으로, 중국에서 그리스-로마로
4. 하늘이 버린 민족-흉노와 한(漢)나라 시대의 교역
5. 교역과 종교의 확산-토하라인과 소그드인
6. 중앙아시아 문물의 유행
7. 천불동-실크로드의 불교
8. 탕구트족, 몽골족, 네스토리우스교도 및 마르코 폴로
9. 장미 정원-명나라와 사마르칸트에 간 사람들
10. 그레이트 게임과 실크로드
11. 아시아의 차가운 품에 사로잡힌 사람들-실크로드의 탐험가들
12. 사냥 전리품과 호랑이 창자-실크로드에서의 사냥과 이론화
13. 표본의 확보-오럴 스타인
14. 마지막 발굴-펠리오, 폰 르 코크, 워너
15. 아기 장군-1930년대의 실크로드 여행
에필로그: 오늘날의 실크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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