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를 최초로 다룬 최고의 교양과학서!새로운 과학의 출현 『카오스』. ‘북경에서 나비가 날갯짓을 하면 한 달 후 뉴욕에 폭풍이 몰아친다.’ 카오스 이론의 나비 효과를 설명하는 이 짧은 문장만큼 20세기 중후반부에 강렬한 인상을 남긴 것은 없다. 이 책은 이러한 나비 효과 개념을 대중들에게 널리...
20주년 기념판 서문 / 프롤로그
제1장 나비 효과
에드워드 로렌츠와 날씨 모델|컴퓨터 이상?|장기 예측은 실패할 수밖에 없다|무작위성으로 가장한 질서를 다|비선형성의 세계|“우리가 완전히 잘못 알았습니다.”
제2장 혁명
혁명은 보는 방식을 바꾼다|진자시계, 스페이스 볼, 그네|스메일의 편자|목성의 거대 붉은 반점의 미스터리가 풀리다
제3장 생명체의 번성과 감소
야생동물의 개체수를 모델링하다|자연의 본질은 비선형적이다|갈퀴 분기|소련 과학자와의 만남|카오스로 만든 영화와 구세주적 논문
제4장 자연의 기하학
면화가격의 변동|피난민 망델브로|전송 오류와 들쭉날쭉한 해안선|새로운 차원|프랙탈 기하학의 기괴함|지진과 지표면에서의 프랙탈|구름에서 혈관까지|이론가와 박물학자|‘한 알의 모래에서 세계를 본다.’
제5장 이상한 끌개
하느님께 묻고 싶다|이론물리학자와 실험물리학자|회전하는 실린더 사이의 흐름|난류에 대한 다비드 뤼엘의 생각|위상공간 안의 고리|뢰슬러의 소시지|천문학자의 사상寫像|은하계의 카오스
제6장 보편성
로스앨러모스에서의 새로운 시작|재규격화군 이론|색의 비밀을 풀다|수치실험의 등장|파이겐바움의 돌파구|보편성 이론|논문게재 거절 편지|코모 회의|구름과 그림
제7장 실험물리학자
작은 상자 속의 헬륨|‘단단한 것의 부드러운 피어오름’|자연에서의 흐름과 형태|리브샤베르의 자연을 훔쳐보다|실험과 이론이 만나다|1차원에서 다차원으로
제8장 카오스의 형상들
복소평면|뉴턴법의 놀라움|망델브로 집합: 싹과 덩굴|예술과 상업과 과학이 만나다|프랙탈 유역 경계|카오스 게임
제9장 동역학계 집단
산타크루스와 1960년대|아날로그 컴퓨터|이것이 과학입니까?|과학계의 아웃사이더들|예측 불가능성을 측정하다|정보이론|미시 축척에서 거시 축척까지|수도꼭지의 물방울|반역자에서 물리학자로|한 시대가 저물다
제10장 내적 리듬
모델에 대한 오해|복잡한 신체|동역학적 심장|생체시계의 재조정|치명적인 부정맥|병아리의 심장조직과 비정상적 박동|건강함으로서의 카오스
제11장 카오스와 그 너머
새로운 신념, 새로운 정의|열역학 제2법칙과 눈송이 퍼즐, 그리고 신의 주사위 놀이|기회와 필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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