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고 싶다, ‘빠이’로. 다시 시작하고 싶다, 멈춰버린 여행을!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세계 배낭 여행자들의 안식처 빠이』. 2010년 한국을 떠나 2년간 인도차이나 반도를 떠돌던 노동효 작가가 태국에 장기 체류하기 위해 ‘빠이’에 머물렀다. 이 책은 치앙마이에서 140KM 떨어진 곳으로 버스로 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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