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화선을 타고 행복의 문으로 들어가자거금도 금천선원에서 파도소리와 함께하는 일선 스님의 선 수행 이야기 『행복한 간화선』. 처음부터 일 속에서 참선을 익히고 20여 년 동안 수련회를 통해 대중 속에서 동고동락하며 간화선을 해 온 저자가 직접 겪은 수행의 방법을 들려준다. 저자의 두 번째 수행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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