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초능력이 사라진 날』은 아이의 기발한 상상력과 과감한 행동, 따듯한 가족애가 돋보이는 그림책입니다. 아빠가 아이를 두 팔로 번쩍 들어 올려 하늘을 나는 기분을 맛본다. 그 기분이 아주 좋았는지 아이는 자신이 하늘을 날았다고 생각한다. 그러면서 그날부터 자신의 초능력을 개발하기 위해 여러 시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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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내 초능력이 사라진 날 - 미카엘 에스코피에 지음, 예빈 옮김, 크리스 디 지아코모 그림 어느 날 자신에게 특별한 초능력이 있다고 여긴 아이는 그것을 더욱 개발하기 위해 위험천만한 행동들을 하기 시작한다. 아이의 기발한 상상력과 과감한 행동, 따듯한 가족애와 더불어 재기발랄한 그림이 눈에 띄는 유아 그림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