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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카테고리

문학
도서 모든 상처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 상실에 대한 152일의 사유
  • ㆍ저자사항 량원다오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흐름, 2013
  • ㆍ형태사항 366 p.; 22 cm
  • ㆍ일반노트 량원다오의 한자명은 '梁文道'임 원저자명: 梁文道
  • ㆍISBN 9788965960638
  • ㆍ주제어/키워드 상처 이름 상실 사랑 중국문학
  • ㆍ소장기관 서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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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그는 사라졌다. 나도 그렇다.상실에 대한 153일의 사유 『모든 상처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중국의 알랭 드 보통으로 불리는 량원다오가 연인을 잃은 상실의 슬픔에 빗대어 하나의 세계가 닫히는 고통을 써내려간 글들로 구성된 산문집이다. 8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53일간의 만남과 이별, 고독과 번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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