쉿! 시리즈 1권. 밀물 때면 바다가 되었다가 썰물 때면 땅이 되는 갯벌의 비밀을 풀어나가는 지식정보책으로, 노경수 동화작가와 남현우 환경위원회 소속 변호사가 수년간 갯벌을 찾아다니며 사진을 찍고 글을 써서 만들었다. 동화작가의 마음이 담긴 글과 환경 운동에 앞장서 온 변호사의 렌즈에 담긴 사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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