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데르센이 남긴 160여 편의의 작품 중에서도 명작인 작품을 엄선한 책이다. 추운 겨울밤, 가난한 어머니가 아픈 아이를 돌보고 있는데 ‘죽음’이 찾아와 아이를 데려가버리고, 어머니가 절박한 심정으로 아이를 찾아 나서면서 시작되는 표제작 《어머니 이야기》와 함께 《성냥팔이 소녀》, 《미운 오리...
첫 번째 이야기. 어머니 이야기
두 번째 이야기. 성냥팔이 소녀
세 번째 이야기. 미운 오리 새끼
네 번째 이야기. 낙원의 뜰
다섯 번째 이야기. 빨간 구두
여섯 번째 이야기. 빵을 밟은 소녀
일곱 번째 이야기. 어린 이다의 꽃
여덟 번째 이야기. 하늘을 나는 가방
아홉 번째 이야기. 전나무
열 번째 이야기. 그림자
작품 해설
작가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