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을 두려워하지 마!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을 위한 「높은 학년 동화」 제27권 『마법의 나날들』. 1995년 청소년소설 《행복이 찾아오면 의자를 내주세요》로 독일 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독일을 대표하는 소설가 미리암 프레슬러의 장편동화입니다. 갑작스러운 이사에다가, 엄마의 자아 찾기로...
1. 모든 것은 새롭다
사무엘이 중심을 잃다
2. 외할머니와 카를로타 할머니의 집
그리고 모든 시작에는 마법이 깃들어 있다
3. 주택단지
이 집과 저 집이 똑같이 생겼다면
4. 아침 식사
일요일에는 치아바타 빵이 있다
5. 새로운 얼굴들
녹색 곰돌이 젤리는 아직 마법이 아니야
6. 헛간
마법이 줄지어 일어나다
7. 오래된 싸움
번데기 속에서 때를 기다리는 딱정벌레
8. 취미
모든 것은 왕풍뎅이와 함께 시작되었다
9. 전문가들
쏟아지는 누나의 뽀뽀 세례
10. 그림으로 표현한 날들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이렇게 길 수도 있구나
11. 이웃집 할머니
새끼 고양이 세 마리는 살 집이 필요하다
12. 시나몬 빵
태어나면 알게 될 거라는 에어리허 부인의 말
13. 발견
작은 손가락만 보고도 엄마라는 걸 알 수 있어
14. 리시 2세
우연하게 얻어 낸 도움
15. 우리 집에서 일어나는 평범한 혼란
많은 날들이 마법의 봉지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