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반려동물 보호자들이 자신의 동물에게 투약하는 약물에 정확한 복약지도가 수반되지 않는다면 치료가 아닌 동물학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경고하면서 의약품과 마찬가지로 동물약도 약사들의 올바른 복약지도가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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