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 좋아! 싫어 싫어!>는 ‘새옹지마’의 이야기를 간단하고 재미있게 풀어 쓴 그림책이에요. 좋은 일이 있다가도 나빠질 수 있고, 나쁜 순간에도 좋아질 수 있다는 점을 반복적으로 보여 주고 있지요. 아이는 순간순간 변화하는 그림책의 사건을 통해 좋을 때와 나쁠 때의 상황을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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