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칼 미술관에서 선정한 2011년 최고의 그림책『파랗게 파랗게』. 그림 속에서 튀어나온 호기심 많은 암탉 때문에 생긴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호기심이 많은 암탉이 도화지 옆에 있던 파란 물감을 들여다보다 그만 물감을 엎지르고 만다. 온통 파랗게 변한 그림 속 동물들과 암탉은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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