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영 수필집 [내 마음의 작은 동네]. 기자 생활의 습관으로 글을 읽을 때마다, 혹은 여행을 할 때마다 메모하는 습관을 들였던 저자가 자신이 경험하고 생각한 수필들을 엮어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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