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세계의 이야기' 3탄! 『아무도 모르는 색깔』은 2004년에 출간된 「아로와 완전한 세계」와 2007년에 출간된 「지팡이 경주」에 이은 연속물로, 현실의 아이들이 판타지 세계인 '완전한 세계'로 들어가 겪는 모험을 그리고 있다. 작가는 후속작이 범할 수 있는 매너리즘의 덫을 가볍게 뛰어넘어, 삼 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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