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아가씨와 뱀파이어의 아슬아슬 모험담과 연애담!
시골 아가씨 수키와 뱀파이어 빌의 로맨스를 그린 샬레인 해리스의 장편소설『댈러스의 살아 있는 시체들』. 인간과 뱀파이어가 어울려 살아가는 세상을 보여주는「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사람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수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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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댈러스의 살아 있는 시체들 - 샬레인 해리스 지음, 최용준 옮김 샬레인 해리스의 장편소설로, 미국 드라마 [트루 블러드]의 원작소설이다.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주인공 수키와 뱀파이어인 빌의 연애담과 모험담을 그린 에 이은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뱀파이어와 인간이 어울려 살아가는 세계를 때로는 코믹하게 때로는 진지하게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