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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도서 (1년 365일, 단 하루도)휴식을 거르지 마라 : 매일 매일 틈틈이, 효율적으로 쉬어야 당신의 내일이 바뀔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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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내일을 바꾸는 ‘잘 쉬는’ 기술!매일 매일 틈틈이, 효율적으로 쉬어야 당신의 내일이 바뀔 수 있다『1년 365일, 단 하루도 휴식을 거르지 마라』. 정신과 의사이자 수면 클리닉 등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있는 저자 니시다 마사키가 쉬고 싶어도 제대로 쉴 수 없다고 토로하는 이들을 위해 휴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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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을 거르지 마라 - 니시다 마사키 지음, 나은정 옮김
정신과 의사 니시다 마사키 박사의 책.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휴식은 우리 삶에 있어서도, 일에 있어서도 필수 불가결한 것이자 강력한 무기’라는 것이다.

목차

Break.1 쉬는 것이 어렵다는 사람들에게
~삶에 여유를 주며 틈틈이 쉬는 기술~


01. 모처럼의 휴일인데도 쉬는 것 같지 않은 이유는 왜일까?
| 휴일을 즐기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 생활 리듬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즐거워지는 시간’을 더한다

02. ‘일에 대한 불안’이 휴식을 소용없게 만든다
| ‘주말 우울증’에 걸리지 않는 휴일 보내기 방법
| 아예 업무에 관해 생각하는 시간을 마련해 놓자

03. 하루 5분, ‘좋아하는 일을 하는 시간’을 준비한다
| 가만히 쉬는 것만 휴식이 아니다
| 틈새시간에 갖는 ‘소소한 즐거움’이 달콤한 휴식을 선사한다

04. 게으름 피우는 시간을 확보해 놓으면, 삶이 한결 여유로워진다
| 일에 짓눌려 죽기 싫다면, 게으름도 좀 피울 줄 알아야 한다
| 휴가나 휴식 시간은 적극적으로 쟁취해야 한다

05. ‘하기 싫다’는 생각이 들어도 ‘일단’ 시작하고 보자
| 왜 자꾸 도망치며 시간만 낭비하게 되는 걸까?
| 손가락을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의욕 스위치’가 켜진다

06. ‘즐거운 일’에 대한 기대감을 지속시킨다
| 휴일의 끝자락은 누구에게나 우울하다
| 다음 휴일에 대한 ‘기대감’이 휴일의 우울함을 막아준다

07. 새해가 되면 달력의 빨간 날부터 살펴보자
| 여행 계획은 미리 미리 세울수록 좋다
| 1년 치 휴가 계획을 연간 일정에 포함시킨다

08. 휴일에는 ‘일상적이지 않은 무엇’이 필요하다
| 휴일은 분명 평일과 달라야 한다
| 다른 사람의 계획에 기대, 신선한 휴일을 보내자

09. 당장, 다음 달에 떠날 가벼운 여행 계획을 세우자
| 여행은 즐겁다. 하지만 준비는 힘들다?
| ‘제대로’ 된 여행보다 우선 ‘가벼운’ 여행부터 시작하자

10. 매번 같은 휴일에 ‘Something new’를 더한다
| 20대와 30대 이상의 휴가는 다를 수밖에 없다
| 플러스알파가 되는 한 가지 ‘기대 요소’를 더한다

■ 브레이크 타임 : 휴일을 보낼 취미를 한 가지씩 가져보자

Break.2 피로, 그냥 두면 병이 된다
~몸의 긴장을 풀어 휴식을 취하게 하는 기술~


01. 당신이 졸린 이유는 ‘수면 부족 증후군’ 때문이다
| 한창 일할 나이에 수면 부족에 시달리는 사람들
| 취침시각을 앞당기는 것은 왜 이렇게 어려울까?

02. 깊은 잠을 자고 싶다면, 수면 방법부터 바꿔야 한다
| 기분 좋게 일어날 수 있도록 숙면의 ‘기본’부터 파악하자
| 우리 몸에는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 충분한 수면이 필요하다

03. 만성피로는 가벼운 운동으로 물리칠 수 있다
| ‘힘들어, 지친다, 피곤해 죽겠어’가 입버릇이 된 우리
| 오히려 몸을 움직여야 피로감이 사라진다

04. 동적이고 즐거운 운동이 휴식에 도움이 된다
| 걷기나 달리기 같은 유산소운동이 우리 몸에 가장 좋은 운동일까?
| 유산소운동 외에 도구를 사용하는 스포츠나 요가를 시작해보자

05. 마사지로 몸속 피로물질을 분해시키자
| 피로에 찌들기 ‘전’, 내 몸에 마사지를 선물하자
| 편안하게 잠이 온다면, 그것이 바로 이상적인 마사지다

06. 틈새시간을 이용한 ‘5분 명상’이 몸과 마음을 되살린다
| 5분, 기분을 ‘리셋’시키는 짧지만 강력한 시간
| 점심시간의 짧은 명상이 오후의 머리를 맑게 깨워준다

07. 쾌감에 가려 자각하지 못하는 피로를 주의해야 한다
| 자기 자신도 인식하지 못하는 ‘피로’가 늘고 있다
| ‘쾌감’과 ‘우울’의 위험한 관계를 주목하자

■ 브레이크 타임 : 해외여행을 즐기는 방법

Break.3 쉬지 않고 일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효과적인 휴식으로 일의 능률을 높이는 기술~


01. ‘모드’를 바꾸면 일과 휴식의 효율이 모두 높아진다
| 우리 뇌도 컴퓨터처럼 모드 전환이 가능하다
| ‘일’ 모드를 ‘휴식’ 모드로 순식간에 전환하는 방법

02. 지나치게 일에만 매달리면 뇌의 기능이 상실된다
| 일이 과하면 기억, 판단, 감정 컨트롤 능력조차도 잃게 된다
| 워킹 메모리를 회복시키는 최고의 방법 역시 ‘휴식’이다

03. 15분의 낮잠이 워킹 메모리를 회복시킨다
| 수면 부족은 워킹 메모리의 커다란 적이다
| ‘잠’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하고 위대하다

04. 마음의 여유가 집중력을 높이고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낳는다
| 녹초가 될 때까지 노력해봤자, 아이디어는 떠오르지 않는다
| 일단 쉬고, 그러고 나서 생각하자

05. ‘일을 할까, 쉴까’ 고민될 때는 일단 쉬는 것이 낫다
| 쉬고 싶다, 하지만 일을 해야 한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 아무리 바빠도, 뇌는 쉬어야 일을 할 수 있다

06. 건강하게 오랫동안 일하고 싶다면 ‘강약’ 조절이 필요하다
| 무조건 밀어붙이기만 하면 빨리 지칠 수밖에 없다
| ‘강’의 상태일 때는 ‘약’을, ‘약’의 상태일 때는 ‘강’을 번갈아 이용하자

07. 그렇다면 얼마나 오래, 얼마나 자주 휴식을 취해야 하는 걸까?
| 내 몸과 마음에 그 답이 있다
| 일의 성격에 따라 휴식 시간도 다르게 사용해야 한다

■ 브레이크 타임 : 원예·트레킹 등 자연의 치유력을 만끽하자

Break.4 인간관계에도 휴식의 기술이 필요하다
~인간관계로 인한 피로를 줄이는 기술~


01. 마음을 내려놓으면 사람을 대하는 것이 훨씬 편해진다
| 사람을 만난 날이면 왜 이렇게 지치는 걸까?
| 폐를 끼치면 안 된다는 생각, 잘 보이고 싶은 욕망이 우리를 힘들게 한다

02. 인간관계로 힘든 마음에도 휴식이 필요하다
| 모두가 바쁜 ‘평일’에 쉰다는 것의 매력
| 혼자만의 시간으로 인간관계에 휴식을 갖는다

03. 즉시, 바로, 당장 반응해야 한다는 족쇄에서 벗어나자
| 상대방의 반응에 울고 웃는 현대인의 불안장애
| 나에게도 남에게도 ‘즉시, 바로, 당장’의 족쇄를 채우지 않는다

04. 인간관계에도 적당한 거리 유지가 필요하다
|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적당한 거리는 얼마일까?
|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관계가 스트레스가 가장 적다
| 유독 불편한 상대가 있다면, 멀찍이 떨어져서 객관적으로 관찰해보자

05. 거짓으로 만든 억지 미소는 우리의 정신을 지치게 만든다
| ‘업무용 미소’와 스트레스의 상관관계
| 억지로 웃는 것이 괴로워졌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06. ‘인맥 허브’를 이용하면 인간관계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다
| 내성적인 사람에게 더욱 힘든 인맥 맺기
| 수많은 사람보다 ‘허브’가 되어줄 단 한 사람이 필요하다

■ 브레이크 타임 : 마음을 쉴 수 있는 나만의 ‘숨은 공간’을 개발하자

Break.5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을 버리자
~몸과 머리에 밴 ‘무리한 노력’을 버리는 기술~


01. 잠시의 짬도 없는 빽빽한 스케줄은 스트레스의 원인이 된다
| 빠듯한 스케줄은 사람을 초조하게 만든다
| 빈틈을 만들어 스케줄에 숨통을 틔운다

02. 쉬지 않으면, 죽을힘을 다해도 버틸 수 없는 것이 당연하다
| 안타깝게도, 노력과 결과는 반드시 비례하지 않는다
| 사실 ‘과한 노력’은 효율성이 그다지 높지 않다

03. 불안한 마음을 버리고 습관처럼 하는 야근에서 벗어나자
| ‘일을 하고 있으면 안심이 된다’는 마음은 ‘쉬면 불안하다’는 반증이다
| 괜찮다, 잠시 쉰다고 해서 절대 잘못되지 않는다

04. 반드시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은 그렇게 많지 않다
| 해도 해도 끝나지 않는 상태가 끝없이 지속되고 있지 않은가?
| 어떤 것을 하고, 어떤 것을 하지 말아야 할까?
| 급하지 않은 일은 천천히 하는 것이 훨씬 잘 해결된다

05. 주어진 휴가를 전부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 휴가를 낼 때마다 눈치를 보게 되는 것은 왜일까?
| 휴가는 결코 나쁘거나 미안한 것이 아니다
| 죄책감을 느끼면 휴식을 취해도 기쁘다는 감정이 줄어들게 된다
| 쉬는 것도 우리에게는 꼭 필요한 ‘일’이다

06. 때로는 동료에게 기대어 효율적인 휴식을 취한다
| 일은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다
| 가끔씩은 동료에게 손을 내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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