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를 위한 외국 창작 동화. 잠꾸러기인 수잔이 점심에 일어났어요. 그리고 집 앞으로 지나가시는 루이사 할머니가 다리를 절면서 시장까지 가셔야 한다는 말을 듣고 수잔은 할머니 대신 가기로 하였어요. 또 가는길에 안토니오 할아버지가 커피를, 테레사 아주머니는 캔디를 이야기를 하였어요. 그러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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