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하느님이 전부입니다 가르멜회의 개혁자요, 교회의 학자인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가 가르멜회의 수녀들에게 직접 쓴 묵상서이다. 영혼의 깊은 곳을 7개의 궁방으로 나누어 이 궁방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기도의 힘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자아인식을 통해 영혼이 들어 올려져 하느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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