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 독자가 읽은 어린이 역사책의 고전친근한 글로 우리 역사를 재미있게 배워보자!<한국사 편지> 시리즈 제5권 『대한제국부터 남북 화해 시대까지』. 200만 독자가 읽은 어린이 역사책의 고전 <한국사 편지> 2009년 개정판입니다. 역사 연구가 박은봉이 딸 세운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역사...
나라를 빼앗기다
- 헤이그로 간 세 사람의 특사
나라를 지키려는 몸부림
- 윤희순과 ‘안사람 의병단’
만주를 뒤흔든 구국의 총소리
- “배운 사람 노릇하기 어려워라!”
이천만 동포여, 일어나거라
- 기생이 앞장선 독립 만세
독립군의 두 별, 홍범도와 김좌진
- 조선의용군 부녀 대장, 이화림
방정환과 ‘어린이날’
- 김소월과 《진달래꽃》
관동 대학살과 연해주 강제 이주
- 하와이로 간 사진 신부들
근대 역사학의 아버지 신채호
- ‘아픔’과 ‘피’의 우리 역사
임시 정부의 밑거름이 된 이봉창과 윤봉길
- 광복군 OSS
세계를 놀라게 한 조선인들
- 상하이의 조선인 영화 황제, ‘김염’
끌려간 젊음과 비굴한 친일파
- 친일파를 처벌하자! ‘반민 특위’
해방, 그러나 남북으로 갈린 나라
- ‘사회주의’란 무엇인가?
38선을 넘는 김구
- 제주도 4·3 항쟁
민족을 둘로 가른 전쟁 6·25
- 두 여중생의 죽음과 ‘소파(SOFA)’
경제 성장의 빛과 그늘
- 다문화 가정도 우리 이웃
민주주의를 위하여
- 월드컵과 민주주의
통일을 위한 만남
- 통일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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