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라 아이처럼』은 파키스탄에서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담은 포토에세이다. “고맙다, 그리고 미안하다. 이름을 다 외우지 못하지만 너희들을 사랑하는 데 단 1초도 걸리지 않았다.”고 말한 저자의 마음이 글과 사진 속에 녹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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