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창작동화 시리즈. 어느날 침대에서 일어난 안나는 자신의 귀에서 빠져나온 아주 작은 난쟁이를 발견한다. 난쟁이는 친구가 되어 안나와 이야기도 나누고 고민하는 문제도 해결해 주는데. 독일작가의 장편동화. 흑백의 스케치 삽화를 곁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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