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고 볶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모든 가족들을 위한 에세이!평범한 직장인이자 평범한 가장인 저자 백일성은 어느 날 「나야나」라는 필명으로 아고라에 글을 쓰기 시작했다. 동갑내기 아내와 함께 노부모님을 모시고 두 남매를 키우며 살아가던 그는 문득 “내가 지금 제대로 살고 있는 건가?”라는 자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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