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윌키 콜린즈의 월장석. 인도 사원의 신비한 보물 <월장석>에는 어두운 재앙의 그늘이 따른다. 대하처럼 도도히 흐르는 서스펜스. 거듭 뒤집어지는 으스스한 진상의 미로. 황색 다이아몬드는 마의 보석인가? T S 엘리어트가 최대 최고의 미스터리라고 절찬한 명작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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