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의 미술』은 30년 가까이 환자를 만나고 수술을 집도한 정형외과 전공의가 그림을 그리고, 치유에 대해 이야기한 책이다. ‘그림, 치유의 풍경이 되다’, ‘붓을 든 의사의 이야기’, ‘나는 세계의 길거리 화가’, ‘매일이 풍경이고, 그림입니다’, ‘27년 정형외과 교수의 희망일기’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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