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능감정사 Q의 사건수첩] 제7권. 순금이 무가치한 합금으로 변해 버리는 ‘역연금술’의 수수께끼를 쫓아, 린다 리코는 유명 패션지의 카리스마 여성 편집장에게 접근한다. 소설의 도작 소동을 시작으로 5억 엔짜리 펜던트 분실까지, 수많은 사건을 해결한 리코 앞에 최대의 수수께끼가 등장한다. 오키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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