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문학가 선생님들이 다시 쓴 우리 고전 그림 동화 「똑똑똑 우리 고전」『장화홍련전』. 장화와 홍련 자매의 이야기로, 심술쟁이 새어머니가 예쁜 장화와 홍련을 미워하고 구박한다. 이 책은 착하게 살면 복을 받는다는 것과 나쁜 일을 한 사람은 반드시 벌을 받게 된다는 교훈을 깨닫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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