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 달과 별은 하늘의 문장이라는 정도전, 기운이 글쓰기의 핵심이라는 권근, 글쓰기를 병법에 비유한 박지원, 논리가 갖추어진 글이 가장 아름답다는 장유 등 옛 사람들의 글쓰기에 대한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권근, 김정희, 박지원, 서거정, 유몽인, 이덕무, 이수광, 이식, 장유, 정도전, 정약용, 정조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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