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후에는』은 보로스 교수가 푸흐베르크라는 오스트리아의 조그만 카톨릭 교육관에서 행한 강연들을 번역한 것이다. 성서 묵상과 성서 인용을 통해 접근하고 있으며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삶을 한번 되돌아 보고 또한 죽음에 대해 새로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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