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야 놀자_모니카와 떠나는 세계명화여행》은 명화를 만화로 재해석한 마우리시우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으로부터 출발했다. 1983년 루브르박물관에서 모나리자를 감상하던 작가는 인류의 보물인 세계명화를 자신만의 캐릭터로 재해석해 아이들에게 글이 아닌 그림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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