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의 참맛을 느껴라!우리나라 고전문학을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도록 편집한 「생각이 깊어지는 우리 고전」 제1권 『토끼전ㆍ장끼전』.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옛사람의 지혜와 생각이 담긴 고전의 참맛을 느끼도록 원전의 뜻과 느낌을 살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과거를 통해 현실을 깨우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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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전.장끼전 - 안주영 지음, 장민정 그림 생각이 깊어지는 우리고전 시리즈 1권. 편집 위원들이 엄선한 우리나라 고전문학을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나게 읽을 수 있도록 편집하였다. 김동욱 소장의 국립필사본 「토별산슈록」을 원전으로 한 '토끼전'과 1922년 대창서관에서 간행한 초판본을 원전으로 한 '장끼전' 두 편이 담겨 있다. 고전문학을 통해 그 시대상을 공부하고 과거를 통해 현실을 깨우치는 데 초점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