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전체에 걸쳐 토저 박사가 강조하는 진리는 명쾌하다. 그것은 성경이 하나님을 대신할 수는 없지만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곧바로, 그리고 확실하게 인도한다는 것이다. 성경은 단지 무엇을 믿어야 할 것인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교과서나 올바른 예배의 방법을 가르쳐주는 종교서적이 아니다. 물론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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