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 미술관에서 세계적 명화 ‘모나리자’를 보고 린다 리코가 품은 위화감. 그 직감이 리코의 인생을 바꾸는 계기가 된다. 37년 만에 일본에서 개최되는 ‘모나리자’展. 리코는 그 전시회의 스태프 채용시험에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그녀는 감정사로서 서는 커다란 첫 무대를 위해 지금까지 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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