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쓴 한국고대사』는 중국과 일본의 역사 왜곡을 바로잡고자 쓰여진 책이다. 최근 알려진 홍산문화를 포함한 발해연안문명이 이러한 우수성을 증명한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 민족 국가의 원형인 단군조선을 포함한 이후 역사체계를 갖추어야 할 것이며 이 문명에 대해 민족의 긍지를 갖고 미래 역사를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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