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히로부미와 대한제국]은 일본의 대한제국 보호국화와 이토의 통감지배를 미화하고 병탄의 불가피성을 강조하고 있는 기록들이 역사의 기록이 아니라 특별한 목적을 위한 기록의 역사임을 샅샅이 증명하는 책이다. 이 책은 시간적으로 이토의 출생에서부터 하얼빈에서의 죽음까지 전 생애를 대상으로 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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