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프롤로그|아토피, 원인을 밝혀야 해법을 찾는다.

상상하기 힘든 아토피의 고통. 15
아토피, 원인을 알아야 한다. 18
아토피는 환경병. 23
화학 물질에 포위된 현대인. 28
아토피는 독소가 원인. 30
아토피는 미네랄 결핍 상태. 35

Part 1 - 아토피, 엄마 뱃속에서부터 시작된다

1. 태반은 아이를 보호하지 못한다
태반을 쉽게 통과하는 유해 물질. 43
화학 물질에 오염된 양수. 49
엄마가 먹은 것을 태아가 먹는다. 53

2. 냉기가 아토피를 부른다
저체온은 곧 질환. 59
체온 1℃에 숨겨진 비밀. 62
대형 냉장고는 질병 제조기. 65
면역력의 열쇠를 쥔 미토콘드리아. 74

3. 항생제, 아이를 잡는다
아이들의 병이 낫지 않는다. 80
가축의 항생제도 인체에 영향 미친다. 86
성장호르몬도 아토피 영향. 90

Part 2 - 입으로 들어오는 독소
1. 유해 음식이 몸을 지배한다
현대 음식은 독(毒)이다. 97
가공 식품은 건강의 적. 101

2. 인체를 서서히 죽이는 식품 첨가물
썩지 않는 햄버거. 104
아토피를 유발하는 아질산나트륨. 107
타르 색소 우유. 110
형편없는 재료가 고급 음식으로. 115
첨가물의 칵테일 효과. 118
화학 반응으로 탄생한 인공 감미료. 122
인공 버터향은 폐에 치명상. 124
미네랄 파괴의 주범 식품 첨가물. 126

3. 식용유와 트랜스지방
식용유도 아토피의 원인. 131
아토피의 원흉, 하이드록시노네날. 133
식용 플라스틱 트랜스지방. 135
바퀴벌레도 안 먹는 마가린. 139
포화지방보다 더 나쁜 기름. 142

4. 악마의 유혹, 설탕
단맛 중독의 메커니즘. 148
단맛은 아토피를 부른다. 151
아토피, 폭력성 저혈당과 연관. 155

5. 환경 호르몬이 아이를 공격한다
아토피를 유발하는 환경호르몬. 159
테플론 프라이팬. 162

Part 3 - 피부로 들어오는 독소

1. 피부의 구조와 역할
피부도 호흡을 한다. 169
각질의 기능과 역할. 173
피부를 열 받게 하지 말라. 179

2. 화장품을 버려라
끔찍한 어린이 화장품. 183
영양 덩어리 크림(?). 184
유분 화장품은 기미의 원인. 188
스테로이드 화장품. 193
피부의 재생력을 믿어라. 199

3. 피부 보호막을 파괴하는 계면활성제
클렌징 오일은 주방세제와 동일. 202
상제균의 역할. 204
항균 제품이 더 위험하다. 208

4. 인간을 위협하는 헤어 제품
개보다 못한 사람. 213
샴푸를 버려라. 215
염색, 파마도 위험하다. 219

Part 4 - 호흡기를 통해 유입되는 독소

1. 새집증후군
오염된 실내 공기. 227
화학 물질로 가득 찬 실내. 232
목재 가구도 나쁘다. 236

2. 환경호르몬 향료
새 차 냄새를 피해라. 240
프탈레이트 향수. 243

3. 기화(氣化)된 오일
여성 폐암의 원인. 248
식용유의 기화(氣化). 251

4.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전자파
호랑이보다 무서운 스마트폰. 254
뇌종양 유발 우려. 256
전자파, 어린이에 악영향. 257

Part 5 - 독소 제거, 미네랄이 답이다
1. 자연의 선물 미네랄
물은 생명의 근원. 263
미네랄이 있어야 진짜 물. 265
미네랄이 부족하면 건강에 치명상. 268
자연이 주는 힐링, 미네랄. 271
미네랄은 피부의 보호자. 273

2. 기적의 미네랄 셀레늄
미량 미네랄의 영양학적 발견. 282
검버섯의 근원 물질을 제거하는 셀레늄. 285
아토피, 여드름, 건선 등을 개선시키는 셀레늄. 289
독소 배출 능력에 탁월한 셀레늄. 294

3. 젊음을 돌려 주는 게르마늄
세포를 살려 주는 게르마늄. 297
독소 배출로 혈액을 정화시켜 주는 게르마늄. 299
피부 모낭충을 소멸시키는 게르마늄. 302

Part 6 - 디톡스 실천법
1. 체온을 올려라
반신욕과 족욕을 하라. 309
생강을 많이 먹어라. 313
일광욕을 하라. 317
햇살은 아토피에 유용하다. 323

2. 미네랄과 비타민을 먹어라
자연의 미네랄과 비타민. 328
미네랄 워터를 마셔라. 333
죽염(竹鹽)을 먹어라. 336

3. 장과 피부를 디톡스하라
관장과 단식으로 숙변을 제거하라. 343
섬유질을 섭취하라. 347
피부를 디톡스하라. 352

에필로그|자연 치유 콘텐츠가 필요하다
자연에 답이 있다. 363
자연이 의사다. 365
자연 치유 콘텐츠의 경제성. 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