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장상법》 속에 담겨져 있는 심오한 이치와 귀중한 지혜는 현대인에게 처세의 귀중한 귀감이 될 수 있다. 심성을 바르게 하면 행동거지를 바르게 하게 되고, 행동거지가 바르면 생김새도 온화하고 인자하며 부드럽게 바뀐다는 상법의 평범한 이치는 그 누구에게도 적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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