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마음을 밝게 만드는「맑은빛 마음동화」시리즈『찰싹 달라붙었어요』. 곰돌이는 새로운 것이 보일 때마다 찰싹 달라붙어 즐거워해요. 그러다 문득 엄마가 생각나 달려가지요. 아이들에게 엄마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이며, 평화이고,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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