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마음을 밝게 만드는「맑은빛 마음동화」시리즈『달걀 형, 안녕?』. 아이가 다른 아이들에 비해 조금 뒤처지고 늦되더라도 따뜻하고 너그럽게 지켜봐 주세요. 부모님도 모르는 사이에 훌쩍 자라 있을 거예요. 의젓한 달걀 형처럼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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