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마음을 밝게 만드는「맑은빛 마음동화」시리즈『아픔아, 멀리 날아가라』. 아이가 자라면서 전혀 다치지 않을 수는 없어요. 아이가 다쳤을 경우 너무 조급해하거나 속상해하지 말고 덜렁이의 아빠처럼 지혜롭게 다독거려 주세요. 상처가 나고 아무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자연스레 위험한 것을 알게 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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