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남미]는 가장 순수하면서도 거칠고 공포스런 남미를 경험하며 ‘진짜 여행’이 무엇인지를 들려준다. 책은 남미로 떠난 남자와 남미에 머문 여자의 리얼한 여행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담고 있다. 두 사람은 비슷한 시기에 남미로 여행을 떠났지만 전혀 다른 장소와 상황에 놓여지게 되고, 각자의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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