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에 도전하는 거침없는 청년들의 생생한 이야기!『서울시가 작은 가게를 열었습니다』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청년창업 1000프로젝트'를 거쳐 창업의 가시밭길에 뛰어들어 열심히 자신의 분야에서 씨앗을 가꿔나가고 있는 10명의 청년 창업자들의 삶과 열정에 관한 이야기다.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1. ‘락앤락’의 신화를 깨겠다 - 스크루앤락 김용출 대표
2. 하늘을 나는 국가대표에서 사업가로 - 캠핑스쿨 한수정 대표
3. 안테나 시장의 ‘애플’을 꿈꾼다 - 아이앤에스안테나 강서 대표
4. 우리나라 인구 10분의 1에 입히고 싶다 - 아이엠세븐 유형택 대표
5.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깨고 사랑을 ‘더하다’ - 더하다디자인연구소 김민식 대표
6. 직원 모두가 행복한 회사를 꿈꾸다 - 리사래빗 장지은 대표
7. 전 세계 모바일 시장을 내 품안에 - 블루피시시스템 성경환 대표
8. 사회복지기업도 돈 벌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 - 러브앤위시(Love & Wish) 공대열 대표
9. 아티스트에서 패션 디자이너로 - 소프트코어 윤세나 대표
10. 저탄소 녹색성장기업의 꿈꾼다 - 미니피 윤정민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