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마음을 밝게 만드는「맑은빛 마음동화」시리즈『친구야, 안녕?』. 토미와 미미는 “안녕?”이라고 말하자 아주 오래전부터 알던 사이처럼 편한 친구가 되었어요.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친구와 어떻게 사귀고, 싸우면 어떻게 사과해야 하는지 알려 주세요.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