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세계 위인전'시리즈. 21권에서는 열정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이야기를 다룬다. 빈센트 반 고흐의 평생 소원은 물감보다 비싼 값에 그림을 파는 것이었다. 사람들은 자연과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고흐의 그림을 손가락질했지만, 죽는 순간까지 붓을 높지 않았던 열정적인 고흐의 마음은 후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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