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김지운 로맨스 소설 [너의 저녁에 나를]. 반짝반짝 작은 조약돌 같은 아이, 내 서리야. 네가 조금씩 어른이 되어 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뿌듯했지만 한편으로는 불안했다. 눈 속에, 머릿속에, 마음속에 자꾸만 들어차 버리는 너 때문에, 너의 부신 웃음을 그냥 맑게만 바라볼 수가 없어질까 봐. 몸과 마음의 경계가...
[NAVER 제공]
상세정보
![](https://image.aladin.co.kr/product/6361/96/coveroff/k732433539_1.jpg)
너의 저녁에 나를 1 - 김지운 지음
김지운의 로맨스 소설. 반짝반짝 작은 조약돌 같은 아이, 내 서리야. 네가 조금씩 어른이 되어 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뿌듯했지만 한편으로는 불안했다. 눈 속에, 머릿속에, 마음속에 자꾸만 들어차 버리는 너 때문에, 너의 부신 웃음을 그냥 맑게만 바라볼 수가 없어질까 봐. 하지만…
목차
프롤로그 결혼 피로연
제1부 너의 처음은 겨울이지
10년 전에는
9년 전에는
8년 전에는
7년 전에는
6년 전에는
제2부 푸르러 시린 가을에
5년 전에는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