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숙 시집『산수유 노란 숲길을 가다』는 '시와 비평'으로 등단하여 <져버린 꽃들이 가득했던 적이 있다>, <풀잎 뒤에 맺힌 이슬> 등의 시집을 쓴 저자 최명숙의 시집이다. 총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깊이 있고 정감있는 시선을 담은 62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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