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예절이란 마음과 행동이 함께 표현되어야 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주변을 긍정적이고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이 책은 사회적 인격체로 성장해가는 기본 스텝을 소개하는 두 번째 책입니다. 단순히 “미안해요!”라는 말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고 지나칠 수 있는 상황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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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이럴 땐 “미안해요!” 하는 거야 - 황윤선.황정임 글, 송수은 그림 노란돼지 창작그림책 시리즈 30권. 솔선수범하는 어른부터 떼쓰는 아이까지 다양한 상황 제시를 통해 미안하다는 인사의 쓰임과 가치는 물론, 부모의 양육 태도와 어려서부터 습관의 중요성까지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