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급에서 상급의 일본어 학습자 대상. 일본의 IT기업을 무대로 한 스토리 형식으로 진행되지만, 넓게는 일반 일본계 기업에도 통용되는 비즈니스 문화를 도입하고 있기 때문에, 일본계 IT기업은 물론, 그 외의 일본기업에의 취직을 희망하고 있는 학습자에 있어서도 알맞은 교재라고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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