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로서의 문화]는 20세기 미국을 대표하는 탁월한 역사학자인 워런 서스먼이 문화를 통해 바라본 20세기 초 미국 사회의 풍경을 들려준다. 책은 지식인과 보통사람들을 포함한 미국인들이 자신들의 과거를 어떻게 이해하고 이용하고 심지어 남용하는지에 대한 관심, 정치에 있어서 보수적 전통을 지속하는...
옮긴이 머리말
지은이 머리말
미국의 상형문자 - 그림에 대한 주석
서론 | 풍요의 문화의 역사를 향하여 : 몇몇 가정들
제1부 신화와 이데올로기로서의 역사
1장 역사와 미국의 지식인 : 유용한 과거의 이용
2장 프런티어 테제와 미국의 지식인
3장 청교도 과거의 활용
제2부 문화로서의 이데올로기
4장 미국 보수주의의 본질
5장 사회주의와 미국주의
6장 개혁의 지속
제3부 역사로서의 문화
7장 문화와 문명 : 1920년대
8장 문화 영웅 : 바튼, 포드, 루스
9장 1930년대 문화
10장 문화와 헌신
11장 보통사람들의 박람회 : 소비사회의 문화적 모순
제4부 이행과 변형
12장 미국문화에서의 도시
13장 문화와 커뮤니케이션
14장 개성과 20세기 문화의 형성
후기 | 20세가의 과거와 현재
옮긴이 해제 | 문화사가로서의 워런 서스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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