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사전도 몰랐던 우리말 속 일본말 찌꺼기를 밝힌다!화투에서 ‘고도리’는 무슨 새일까? 일본 천민집단의 대명사 ‘부락’이 아직도 쓰이는 까닭은? ‘신토불이’는 일본 식양회에서 먼저 쓴 말이다? 이 책은 이와 같이 우리가 알면서도, 혹은 일제의 잔재인지 인식하지 못하면서도 계속해서 쓰고 있는 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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